1927—1993 · 자유상상의 화가

선 하나에서
무한한 세계가
시작됩니다.

괴암 김주석이 남긴 자유상상화의 정신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만납니다. 작품을 고르고, 기억을 들려주면 새로운 한 점의 이야기가 태어납니다.

650+현존 유작
46년미술 교육
1st자유상상화
SCROLL TO DISCOVER

ARTIST · EDUCATOR · INDEPENDENCE ACTIVIST

자유를 지키고,
상상하는 법을
가르친 사람

1927—1993

괴암 김주석은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경남 지역 1세대 화가, 그리고 46년간 교단을 지킨 미술교육자였습니다.

열일곱 살에 항일 비밀결사 ‘학우동인회’를 조직했고, 해방 후에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요구하는 대신 한 줄의 자유곡선에서 저마다의 형상을 발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 오랜 실천과 연구는 ‘자유상상화’라는 독자적인 조형·교육 방법으로 이어졌습니다.

1943학우동인회 조직청년 항일독립운동
46년미술교육에 헌신창의성과 자유를 가르친 교사
2018대통령표창항일독립운동 공훈 인정

FOUNDATION ARCHIVE

작품에서 발견한
일곱 개의 출발점

자연의 얼굴01

자연의 얼굴

1981 · 화면 표기

고목의 형상02

고목의 형상

연도 확인 중

정물과 얼굴03

정물과 얼굴

1982 · 화면 표기

화려한 외출04

화려한 외출

소장본 · 연도 확인 중

자유상상 인물05

자유상상 인물

1981 · 화면 표기

동(動) 연작06

동(動) 연작

1982 · 화면 표기

산07

산

1981 · 캔버스에 유채

고목의 형상
곡선 → 생명자연 → 얼굴

STYLE PROFILE 01

그림을 닮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을 잇습니다.

괴암의 화면은 먼저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우연히 태어난 형상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이 서비스의 화풍은 고정된 필터가 아니라 네 개의 사고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01
자유곡선

의미 없는 선에서 다음 형상을 발견하는 시작

02
자연 의인화

돌·산·꽃과 인체를 하나의 생명으로 연결

03
중첩된 시간

개인의 기억과 시대의 장면을 한 화면에 포개기

04
청록의 정서

군청과 청록, 황토와 주홍으로 만드는 깊은 울림

CREATE WITH THE ARCHIVE

당신의 기억을
자유상상화로

원하는 장면을 들려주고 필요하다면 사진을 더해보세요. 생성된 이미지는 원작과 구분되는 디지털 창작물로 표시됩니다.

01

그리고 싶은 장면

인물, 장소, 감정과 기억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02

내 사진 더하기 선택

인물이나 장소를 작품의 주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비율
품질
산, 1981

THE LEGACY CONTINUES

“그림에는 정해진 틀이 없다.
도화지에 자신의 꿈을 심는 것이다.”

괴암의 미술은 잘 그리는 법보다 자유롭게 보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이 아틀리에는 작품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그 자유를 경험하도록 돕는 새로운 교육의 장을 지향합니다.

괴암 김주석 기념사업회